김·용민(1974년 7월 2일~)은 대한민국의 시사 평론가 겸 목사인 정치가이다.2022년 6월 실시된 제8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에서 함께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특별시 강서구청장에 출마 당선됐다.김·영민은 1974년 강원도 춘천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1997년 고려 대학교 언론 대학원을 졸업하고 극동 방송 PD로 입사해서 2년간 근무했다.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각종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시사 평론을 벌였다.2011년에는 한양 대학 겸임 교수로 임용되어 신방과에서 강의를 했다.2013년에는 미디어 협동 조합 국민 방송 설립 위원으로 참여하는 PD로 활동하고 시사 프로그램<김·영민의 지구촌 오늘>을 진행했다.2022년 6월 실시된 제8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에서 함께 민주당 소속으로 서울 특별시 강서구청장에 출마 당선됐다.김·영민은 당선 직후”시민의 힘으로 강서구를 바꾸었다”이라며 강서구의 교통, 교육, 복지 등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김용민은 강직하고 직설적인 화법으로 유명하다.그는 종종 정부와 여당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논란을 불렀다.또 기독교 개혁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김·영민의 주요 경력은 다음과 같다.1974년 7월 2일 강원도 춘천 출생 1997년 고려 대학교 언론 대학원 졸업 1998년 극동 방송 PD입사 2000년 극동 방송 PD퇴사 2000년~2022년 프리랜서 방송인 2011년~2013년 한양 대학교 겸임 교수 2013년~2022년 미디어 협동 조합 국민 TVPD2013년~2022년<김·영민의 지구촌 오늘>진행 2022년 6월 하루 함께 민주당 소속 서울 특별시 강서구청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