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들, 이웃이 아닌 분들!아람 느낌입니다!중학생 때, 지금부터 몇년 전이죠?그때 중의 역사 요점 정리로 블로그의 글을 쓰고 간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는 대학생으로 3일 후에는 3-1 된다->… 그렇긴학생이 됬네요 대학에 입학한 뒤 아는 분의 형제 자매의 자기 소개서를 봐주고 있지만 최근 다시 부탁하고 자기 소개서의 피드백을 작성하던 중, 문득”왜 자신의 자기 소개서를 블로그에서 공유함을 생각을 못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보면 정말 부끄럽지도, 학생답게 잘 쓴 자기 소개서들…(=지금은 절대 그렇게 못쓴다)제대로 읽을 자신은 없지만, 흐흐흐···서울대는 현역 때 비 실기에서 디자인 학과를 지원하고 고려대는 현역/절반의 때 미디어학부를 지원하고 연세대는 절반의 때 생활 디자인 학과를 지원했습니다:)현재는 연세 대학교 생활 디자인학과를 재학 중이지만 모두 1차(서류)는 합격한 자기 소개서입니다!(최종 합격은 아닙니다!)만약 추가하면저는 일반 고교에서 3-1까지의 내신은 1.4x, 3-2까지 내신은 1.3x였습니다.현역 때 쓴 자기 소개서는 이미지로 절반에 쓴 자기 소개서는 pdf로 늘어나기 때문에 저 것을 하나의 기준으로 삼아 모방하고 쓰지 않고 반드시 본인의 개성이 나오도록, 내 것이 참고 사례 정도 되게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메일이나 메모로 자기 소개서를 보고 주려면 내가 전혀 여유가 아니므로(눈물)코멘트로 조언 정도는 가능할 테니 만약 자기 소개서가 너무 막연한 수험생의 분이 계시다면, 사소한 발언은 환영합니다!!! 간단한 전체적인 조언이 1.학교/학과 홈페이지 인재 상과 연결하는(=학교별로 자기 소개서가 바뀌는 일이 있다)2. 자신만의 스토리를 녹일 정도로, 최근 자기 소개서 트렌드는 모르지만 그 둘은 여전히 적용되는 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D(물론 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저는 입시 전문가가 없으므로 참고만><)대학 자기 소개서번 A안
대학 자기소개서 1번 B안
1번이 왜 2가지냐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지원하는 각 학교의 특성, 학과의 특성에 따라서 더 잘 맞는 자기소개서로 내는 두 가지 버전을 만들었습니다!대학교 자기소개서 2번 (스크롤 주의)
2번 소재가 왜 7개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 (제가 입시를 할 때 당시 트렌드가) 2번 소재에 3개를 무조건 쓰는 거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셔서 소재 7개를 500자 내외로 썼고, 이것도 학교와 학과 특성에 따라 더 적합한 소재 3개를 조합해서 제출했습니다.대학 자기소개서 3번
이거는… 설명을 딱히 할 게 없네요 헤헤대학교 자기소개서 4번 – 서울대학교
저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디자인 비실기로 지원했기 때문에 디자인과 관련 – 디자인+인문학 관련 – 인문학 관련, 즉 전공 – 전공과 관심사 융합 – 관심사(인문학적 소양 어필)의 흐름으로 쓴 기억이 있습니다 용대학교 자기소개서 4번 고려대학교
딱히 할말이 없네요 아래는 제가 반수때 썼던,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자기소개서, 연세대학교 생활디자인학과 자기소개서 pdf파일입니다:) 첨부파일 반수_고려대.pdf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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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절반 _ 연세대.pdf 파일 다운로드 내 컴퓨터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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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참고해 주시고, 코멘트로 조언 정도는 간단하지만, 메일이나 메모로는 제가 도저히 할 여력이 없습니다!!그럼 이 글을 보시는 수험생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
어디까지나 참고해 주시고, 코멘트로 조언 정도는 간단하지만, 메일이나 메모로는 제가 도저히 할 여력이 없습니다!!그럼 이 글을 보시는 수험생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