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사용기/밀리의 서재장단점/UX분석 해보았습니다. / 리디셀렉트 비교/3일 만에 리디로 갈아탔다!
1.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읽고 싶은 책을 바로 넣을 수 있다.그래서 앱이 전반적으로 무겁다고 느껴지는 걸까요?(장점이라면서…!)어쨌든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즉시 책을 넣고, 다운로드해서 읽을 수는 아주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리디 북스는 이가 없어요.).리디 셀렉트에서 따로 담아 리디 북스 앱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2019 04 24기준:리디 셀렉트에도 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2. 카테고리가 구체적이다.무슨 일인가 하면!범주별로 어떤 책이 있는지 보고 싶을 때가 많고 장르별 도서 검색을 많이 이용하는 편이지만, 밀리의 서재가 그 카테고리가 세분화되어 있어 더욱 정확한 느낌이란?(리디 셀렉트는 심지어’종교’카테고리도 없어 인문/사회/역사 이렇게 적어 두었습니다.)
이렇게 너무 세분화됩니다!3. 클레 마에서 사용 가능하다.먼저 말한 싯피ー 모바일/태블릿 PC에 최적화되고있습니다만, 클레 마에서으로도 사용합니다.모바일 앱 기능이 다 생기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다운로드한 리스트에 바로 연결됩니다.모바일에서 읽고 싶은 책을 다운로드하자 클레마가 할 수 있는 정도…?그렇게 말하면 클레 마에서 쓰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였던지…!(리디 셀렉트는 그저 리디에서 나온 북 리더기”리디 페이퍼”으로만 가능합니다.이름도 정말 다양하네.리디.. 리디 셀렉트도 클레 마에서 할 것 같아요!!->2019 04 24기준:게다가 베타도 아니고 너무 예쁘게 잘 가네요)4.그래픽은 귀엽다.UX는 별로에서도 그래픽은 귀여운 것이 예쁘네.노란 색 보라 색.. 예쁘네..5. 추천 도서가 배달된다.내가 읽은 책을 바탕으로, 그리고 처음에 시작할 때 독서 스타일을 체크한 것을 바탕으로 추천 도서가 배달됩니다.이는 누군가에게는 장점일지도 모르고 누군가에게는 단점일 수도 있다.(바로 밑의 단점에 연결됩니다…)그럼 앞으로 단점을 드립니다..밀리의 서재 단점!(이라고 쓰고 밀리의 서재에 원하는 결과라고 읽는다.UX너무 복잡~(ㅠ_ㅠ)엉엉엉.밀리의 서재를 안 쓰는 사람이라면 이해 못할 정도로 복잡합니다.
1. 추천도서 기능에 on/off가 있었으면 좋겠다.매주 배달되는 추천도서가 가끔 부담스럽고, 내가 읽고 싶은 책만 읽고 싶은데.. 자꾸 오는구나.. 그리고 내 서재에 자동으로 추가되어 삭제되지도 않는다. 차라리 추천받은 책은 폴더를 따로 만들어 자동으로 들어갔으면 좋겠다. 나중에 어떤 책이 있는지 알아보고 읽고 싶으면 내 서재로 들어가게.
붉은 동그라미가 내가 만든 책 아닌 추천되고 자동적으로 들어온 책인데 삭제한다고 여전히 도서 목록에 있는..이런 거 제일 싫어하는 타입..^+^;도서의 옆에 가면 책장이 있는데 책장에는 추천된 책이 삭제되고 있는데 왜”도서”란에는 삭제되지 않나요?편한 대로 정리하고 싶다..항…(->2019 04 24기준:앱 내의 오류였나, 현재는 자꾸 꺼집니다.다만 추천 책을 받은 on/off기능은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2.”내 서재”기능이 너무 복잡하다.보통”내 서재” 하면 내가 지금 읽고 싶다고 쓴 책, 혹은 읽고 있는 책, 읽은 책이 포함돼야 할 것 같아요..” 보고 싶다는 책”만 있다.그런데 문제가 무엇이냐면, 그 책을 클릭하고 금세 읽을 수 있다면 모르지만 왠지 책의 정보 페이지로 넘어간다.
이 페이지에서 따로 다운받아서 읽어야 해. 다운받은 책은 어디일까요? 저 오른쪽 하단의 3열과 책이 같이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나옵니다.. 이게 정말 정말 귀찮다!!!! 으악!!
누르면 이렇게 다운로드한 리스트가 표시됩니다.” 읽겠다고 담은 “책과 “다운로드한 “책은 다르다.3. 대여 기간을 늘리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왜 대여 기간이 있어?책을 다운로드하면 계속 명단에 있거나 지우고 싶을 때에 지우고 싶지만 책마다 1개월의 임대 기간이 있다.1개월 후에는 다운로드한 명단에서 삭제됩니다.다시 다운로드해야 한다.저는 한번에 한권 읽는 사람이 아니라 이북, 종이 책, 도서 구독 서비스에서 동시에 5~6권 정도 읽지만, 그러면 한달 이내로 못 보…다 읽지 않았는데 자동적으로 ‘ 읽다 본’리스트에 갔어!!!저는 아직 다 읽지 않았어!!!물론 다시 다운로드하면 동기화하며 읽었던 장소에 가기는 있습니다.4.”내 서재”페이지와 “관리”페이지가 적당히 맞춰져야 할 것 같다.가장 아래를 보면”홈-검색-피드 나의 서재-관리” 이렇게 있지만”내 서재”페이지와 “관리”페이지가 적당히 맞춰져야 할 것 같다.
도대체 왜”관리”페이지에 ” 읽은 책”,” 좋아하는 책”,”인용문”이 있습니까..책에 관한 것은 자신의 서재에 옮기고 책에 관한 것은 1쪽에서 관리하고 한꺼번에 읽도록 하면 좋을 것입니다.관리 페이지는 정말 계정 관리, 구독 관리, 이런 일만 하면 좋겠다.(->2019 04 24기준: 원하는 대로 되었습니다~!”내 서재”페이지에서 읽은 책, 좋아하는 책, 인용문이 옮겨졌습니다.)5.” 읽은 책”리스트: 대열광 파티, 우선 이 명단이 내 서재에 있는 것은 아니다”관리”!!!!에 있다는 것이 일차적으로 귀찮은 일이다.(내 서재로 옮겨진다!)이미 말한 싯피ー의 대여 기간이 1개월이지만 이 기간에 읽고 않고 몇번이나 다운로드하면 같은 책이 읽은 책의 목록에 중복으로 들어간다.실질적으로 읽은 책은 한권이지만, 집계는 세권이었어요?3회 다운로드하고.(네, 내가 너무 늦게 봤습니다.흐흐흐^^;)그래서 두권 끄고 봤는데 그냥 저 책 자체가 모두 사라졌습니다라~하하하..
실제로 밑에 도시의 발견 책이 한권 더 있습니다.. 8권이 아니야 T T 아니라고 T TT
리디셀렉트 사용기이쯤 되면 다른 구독 서비스가 궁금해서 리디 셀렉트를 쓰고 봤다.사용한 후 3일째!^+)밀리의 서재와 리디 셀렉트는 모두 1개월 무료 사용이 가능하고 1개월 이후, 밀리의 서재는 9,900원!리디 셀렉트는 6,500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왼쪽은 리디 셀렉트 사이트에서 수록되고 있는 책( 읽고 싶다고 해서 마음을 누르는 것과 비슷하다)/오른쪽은 그 책들 중에서 읽과 다운로드한 책.지금 읽고 있는 책, 읽은 책으로 볼 수 있다.읽겠다고 쓴 책, 다운로드한 책이 다른 페이지에 있는 것은 밀리의 서재와 마찬가지인데, 모션이 달라서일까?훨씬 예쁘다.처음에 리디 북스 앱을 다운로드했을 때는 무엇일까?라고 생각했다.밀리의 서재처럼 즉시 책을 넣는 것은 없다,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상기의 화상은 “리디 북스”앱에서 리디 셀렉트 홈페이지에서 책을 넣으면 자동적으로 리디 북스 앱에 들어간다.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더욱 UX가 상쾌해서 앱이 가벼운 줄 알았다.복잡한 UX를 보면서 리디 북스 앱을 보면 눈이 편하게 지는 느낌 T_T..물론 책의 선택이 앱 내에서 가능하면 정말 99%만족.(->2019 04 24기준:앱 내에서 책의 선택이 가능하다!!!!99%만족할 수 있는 앱이다!!!리디 만세!!!)이걸로 끝…! 단순명쾌..!(이 와중에 위아래로 복잡한 밀리의 서재 앱 홈..^^;)읽고 싶은 책은 네이버에서 리디 셀렉트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거기에 넣어 두면 앱에 연동하는 방식이다.오히려 이것이 더 귀찮지 않아 느낌이다.다만 리디는 리디 북스, 리디 셀렉트, 리디 페이퍼(이북 리더)처럼 이름이 헷갈리기만 한다..책도 밀리의 서재가 더 많다는데 정작 내가 읽고 싶었던 책은 리디 셀렉트에 더 많았다고는 모순이다..T_T리디 셀렉트는 왜 클레 마로 구동할 수 없는지..클레 마로 구동된다고 합니다!클레 마에 넣다가 너무 복잡해서 안 된다고 생각했는데 괜찮아요!!!(올레)구독 갱신이 아직 많이 남아 있으므로 그것까지는 밀리의 서재를 쓰고 다음 달에는 리디 셀렉트에 가야 한다.정말 스아브챠은도, 잘 정리하고 싶었지만, 두서 없는 글이 됬다.사용하는 것만이 공감할 글이 되기를 바라며,※결론:밀리의 서재를 3개월 사용했지만 UX너무 복잡해서 리디 셀렉트로 갈아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