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스타트업 혁신 성장을 위한 지원 대책

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1오늘 ‘스타트업 혁신성장을 위한 지원 대책’을 주제로 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습니다.한국의 창업 생태계는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수도권 집중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방시대 선포식에서 윤석열 대통령께서 말씀하셨듯이 부산은 한국의 새로운 발전축이 되어야 하고 창업 생태계를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청년들이 부산에 머물게 하는 환경 조성에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시는 구글, 디캠프 유치를 통해 유라시아 플랫폼을 창업 중심 공간으로 변화시켰고, 올해 말에는 창업펀드 조성액이 9,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스타트업 지원체계 구축과 창업생태계의 양적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금일 KDB산업은행, BNK금융지주, 한국벤처투자와 공공주도 지역창업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1,000억원 규모의 모펀드 결성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오는 10월 5일 개막하는 아시아창업엑스포 ‘플라이 아시아’, 내년 부산창업청 설립 추진 등을 통해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창업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부산이 대한민국의 또 다른 한 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 2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 2제38차 비상경제대책회의3[부산미래성장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1[부산미래성장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2[부산미래성장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3[부산미래성장벤처펀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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