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반토론] 자율주행 사고 누구 책임?

10대를 위한 최근 경제학 저자 김나래, 옐라출판 미래엔아이세움 출시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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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운전하는 자율주행차의 교통사고를 내면 누구의 책임입니까?드라이버 책임 VS 자동차 회사 책임 (제조사)

미래의 자동차 모습의 드라이버는 핸들을 쥐고 대신 영화를 보거나 회사 업무를 한다.자동차는 스스로 달리고 신호가 바뀌면 멈추고, 횡단 보도를 건너는 사람이 보이자 속도를 늦추다.만약 자동 운전 차에 타면 차 안에서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나요?예를 들면 나의 경우는 당연히 책입니다.구글의 자동 운전 자동차 사업부인 “웨이 모”은 미국 일부 지역에서 로봇 택시를 시험 운행하고 있다.손님이 스마트 폰 앱에서 택시를 부르면 자동차가 운전자 없이 손님을 목적지까지 태워다 준다.물론 사고에 대비한 운전석으로 운전사 대신에 엔지니어가 타고 있다.

서울경제신문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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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서도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아직 맑은 날씨와 적당한 교통량 등 제한적인 조건에서만 자율주행이 가능하지만 몇 년 뒤면 자율주행 버스와 택시가 전국적으로 운행된다고 한다. 앞으로 세상은 어떻게 바뀔까요?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도로 위에 차는 20년 후에 존재하는 것일까요?

정체없는 지하터널·카멜레온 전기차…CES2022에서 선보인 미래형 이동수단 교통체증을 해결하는 지하터널과 색깔이 변하는 자동차….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해 최근 폐막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전시회 ‘CES2022’에서 모빌리티(이동…kids.donga.com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자율주행차를 연구할까요?결론부터 말하면 인공지능으로 운전하면 교통사고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자동차 문제로 일어나는 교통사고는 단 3%, 반면 운전자의 실수나 부주의로 일어나는 사고는 90%에 달한다고 합니다.

자동 운전 자동차가 시행하면 좋은 점 1)환경 오염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자동 운전 자동차는 거의 전기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와 같은 친환경 차에서 만들어진다.일반 자동차와는 달리 전기 자동차와 수소 자동차는 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다.이런 자동차가 많아지면 자동차로 지구 온난화도 크게 줄어들 것이다.2)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자동 운전 자동차는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에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에 공부하거나 책을 읽으면서 자기 계발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3)장애자도 운전이 가능하고 소외된 이웃의 생활까지 바꿀 수 있는 기술이 자동 운전 자동차이다.시각, 청취 편한 장애자처럼 운전이 어려운 사람도 자동 운전 자동차를 이용해서 운전할 수 있다.차를 타고 목적지를 말하면 자동적으로 이동 가능하니까요.4)교통난 해소 자동 운전 자동차가 본격화하면 무엇보다 교통의 흐름이 대폭 개선된다.자동 운전 차가 도로에 나오면 간의 안전 거리의 감소로 도로 용량이 50에서 최대 300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도로에 자동 운전 차만 운전하면 같은 시간과 같은 도로 구간에서 더 많은 차량이 운행하게 되면서 기존보다 안전하게 원활한 도로의 흐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5)▲ 교통 사고 감소=한국 교통 사고 사고율은 OECD회원국 중에서 높은 편에 속한다.사망자도 세계 랭킹에 들어갈 정도로 심각한 수준이다.실제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한국인을 높이 평가하는 편이지만 운전만은 점수를 가장 낮추어 있는 편이다.그만큼 한국인 운전 습관은 좋은 편은 아니다.그러나 자동 운전 차에서 운행이 상용화될 경우 교통 사고율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자동 운전 자동차가 시행하면 나쁜 점 1)고용 위협 택시나 버스, 화물을 몰아 생계를 꾸렸다 사람들의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대한민국에서 운수업으로 생계를 세우고 있는 사람의 수는 무려 110만명을 넘는다.그들은 자동 운전 차의 등장으로 직장을 잃을지도 모른다.2)사고의 책임 자동 운전 자동차 운전에서 일어난 사고에 대한 책임을 운전자가 져야 하는지 자동차 회사가 져야 하는지 곤란하고 있다.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 불명이 될 우려가 있다.3)윤리적 판단 문제자동 운전 중에 도로상에서 작업원이 5명에서 일하지만, 이대로 달리면 5명이 죽게 된다.그런데 이제 한쪽으로 핸들을 돌린다면 한 시민이 다니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자동 운전 시스템은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이런 윤리적 판단이 있을지 의문이다.

<논제>2016년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전기 차 업체 테슬라의 자동 운전 차가 드라이버를 태운 채 달리고 있었다.그때 맞은 편에서 한 트럭이 자동 운전 차에 돌진했다.자동 운전 차가 멈추지 않고, 결국 트럭과 부딪쳐서 난간과 전주에 부딪쳤다.자동 운전 승용차를 몰던 운전자들은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2018년 3월에는 미국 애리조나 주에서 우 바 자동 운전 차량이 시험 운행 중이었다.그런데 자전거를 끌고 무단 횡단하던 사람과 부딪치는 사고가 일어나고, 이 사람이 안타깝게도 숨을 거뒀다.이처럼 자동 운전 사고가 잇따르자 사람들은 고민하기 시작했다.컴퓨터가 운전하는 자동 운전 차가 사고를 냈을 경우 컴퓨터의 에러를 파악하지 못한 자동차 업체에 책임이 있을까?아니면 주의 깊게 앞을 못 본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을까?미국 당국은 테슬라의 사고에서는 “드라이버에 적어도 7초간은 충돌을 피하는 시간이 있었다.”운전에 집중하지 못한 자동 운전 차의 운전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한편 우 바의 사고는 운전자를 제대로 감독하지 않은 우 바, 자동차 운행 중에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휴대 전화로 동영상을 본운전자, 무단 횡단을 한 사고 희생자 전원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한국에서는 2020년 7월부터 3단 자동 운전 자동차를 판매했다.제3단 자동 운전 자동차는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한 경우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다만 사고의 원인이 자동차 결함임이 밝혀지면 자동차 회사에서 보상을 해야 한다.자동 운전 자동차는 세계적인 경향이 있다.노르웨이에서는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전기 자동차 또는 수소 자동차로 판매하겠다고 밝혔고, 영국에서는 2030년부터 내연 기관차의 신규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아시아의 움직임도 이와 비슷하다.일본과 중국은 2035년부터 내연 기관차의 신규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이를 반영하고 자동차 회사의 움직임도 마찬가지다.포드와 볼보는 2030년부터 전기 자동차만 판매할 것이라며 GM은 2035년까지 가솔린 승용차, 밴 SUV생산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한국도 현대 차와 기아 자동차로 2040년부터 내연 차의 생산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그러므로, 자동 운전 자동차는 시대의 흐름이다.그런데 문제는 교통 사고 때 그 책임을 운전자가 져야 하는지 자동차 회사에서 져야 하는지의 책임 문제가 남아 있어 그 문제에 대해서 토론할 시간을 갖게 한다.

<논제> 2016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자율주행차가 운전자를 태운 채 달리고 있었다. 그때 맞은편에서 한 트럭이 자율주행차를 향해 돌진했다. 자율주행차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트럭과 부딪혀 난간과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자율주행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었다. 2018년 3월에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우버 자율주행차가 시험 운행 중이었다. 그런데 자전거를 끌고 무단횡단하던 사람과 부딪히는 사고가 나자 이 사람은 안타깝게도 숨을 거뒀다. 이처럼 자율주행 사고가 잇따르자 사람들은 고민하기 시작했다. 컴퓨터가 운전하는 자율주행차가 사고를 냈다면 컴퓨터 오류를 파악하지 못한 자동차 회사에 책임이 있을까? 아니면 주의 깊게 앞을 보지 못한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을까? 미국 당국은 테슬라 사고에서는 “운전자에게 최소 7초간 충돌을 피할 시간이 있었다.”운전에 집중하지 않은 자율주행차 운전자에게 잘못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우버 사고는 운전자를 제대로 감독하지 않은 우버, 자동차 운행 중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본 운전자, 무단횡단을 한 사고 희생자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고 판결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떨까? 한국에서는 2020년 7월부터 3단계 자율주행차를 판매했다. 3단계 자율주행차는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사고 원인이 자동차 결함으로 밝혀지면 자동차회사에서 보상을 해야 한다. 자율주행 자동차는 세계적인 추세다. 노르웨이에서는 2025년부터 모든 신차를 전기차 또는 수소차로 판매하겠다고 밝혔고, 영국에서는 2030년부터 내연기관차 신규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아시아의 움직임도 이와 비슷하다. 일본과 중국은 2035년부터 내연기관차 신규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이를 반영해 자동차회사의 움직임도 마찬가지다. 포드와 볼보는 2030년부터 전기차만 판매하겠다며 GM은 2035년까지 가솔린 승용차, 밴 SUV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한국도 현대차와 기아차에서 2040년부터 내연차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자율주행차는 시대의 흐름이다. 그런데 문제는 교통사고 시 그 책임을 운전자가 져야 하는지, 자동차회사에서 져야 하는지에 대한 책임문제가 남아있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로 한다.

십대들을 위한 최근의 경제학 캡처

YTN 뉴스 캡처

카드뉴스 | 메인 > KOTI 뉴스 > カードニュース – https://www.koti.re.kr/user/bbs/BD_selectBbs.do?q_bbsCode=1082&q_bbscttSn=20200409095730728카드 뉴스|메인>KOTI뉴스>카드 뉴스# 제4차 산업 혁명의 핵심 분야인 자동차!그 중에서도 자동 운전 자동차가 특히 주목 받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차량 손수 운전하는 자동 운전 차!만약 운행 중 사고가 일어나면 운전수의 책임인가요, 아니면 자동 운전 차의 책임인가요?#자동 운전 기술 수준으로 바뀐 사고 처리 방법, 제1단계(운전 지원)-드라이버를 지원하는 시스템 레벨, 드라이버가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책임을 지는, 제2단계(부분 자동화)-시스템이 부분적으로 자동 운전 지원 드라이버가 운행 중에 발생하는 상황 판단, 제3단계(조건부 자동화)-일부···www.koti.re.kr운전자의 책임 1. 자동 운전 차에 탄 사람은 운전자 본인이어서 자동 운전 자동차 운전을 인공 지능이 가도 프로그램 오류 및 기술적 결함이 있으므로 드라이버가 운전을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자동차 운행 중에는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너무 많다.자신만이 운전을 잘한다고 될 것이 아니라 상대방 차의 운전 상황이나 주변 돌발 상황까지 조사해야 한다.그 때문에 아무리 기술이 발달했다고 해도 운전자가 운전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조그마한 부주의로 남의 생명을 빼앗는다, 나의 생명이 위협 받는 일도 있기 때문이다.2. 테슬라 사고 판례 2016년 5월, 테슬라 모델 S가 트레일러와 충돌하고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는 운전수의 부주의라고 결론이 나왔다.드라이버는 충분히 트레일러를 피할 수 있었는데도 자동 운전 차에만 맡기고 있던 것이다.그 때문에 아무리 인공 지능이 운전을 해도 그 사고에 대한 책임은 드라이버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3. 자동 운전 자동차 업체의 악영향 자동 운전 자동차는 미래 자동차이다.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는 막대한 매연을 뿜어 내고 탄소를 배출한다.지구의 환경을 위해서도 하루 빨리 자동 운전 자동차가 일반화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런데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업체에 지면 자동 산업은 지연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아무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동 운전 자동차가 일반화한다고 해도 기술적 결함이나 프로그램 오류는 불가피하다.그러니까 무조건 자동차 회사에 책임을 묻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4. 돌발 상황이 자동 운전 중에 도로상에서 작업원이 5명에서 일하지만, 이대로 달리면 5명이 죽게 된다.그런데 이제 한쪽으로 핸들을 돌린다면 한 시민이 다니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자동 운전 시스템은 어느 쪽을 택할 것인가?만약 자동 운전 차가 잘못 판단한 5명의 인부를 죽였다면 과연 자동 운전 시스템의 문제일 뿐인가?이런 돌발 상황에서는 운전자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돌이킬 수 없는 인명 피해를 내고 시스템 문제만 들먹여서는 안 된다.자동차 회사의 책임 1. 구글 사례 2016년 2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험 운행을 하던 구글 자동 운전 차량이 버스와 충돌했다.사상자는 없는 비교적 가벼운 교통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이 사고에 주목하는 이유는 제조사가 자동 운전 차의 과실을 인정한 최초의 사고였기 때문이다.구글은 자동 운전 차 차선 변경 알고리즘에 문제가 있다고 책임을 인정했다.이처럼 자동 운전 차는 드라이버의 책임보다는 인공 지능으로 움직이도록 설계한 업체에 책임이 있다고 생각한다.2. 개인이 차량 결함을 찾기 어렵다.현행을 보면 자동 운전 자동차 운전 중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개인이 책임 지고 자동차 결함 시는 업체가 책임을 지게 된다.그러나 이는 자동 운전 차에만 해당하는 게 아니라 일반 자동차에도 해당하는 문제이고 개인이 자동차의 결함을 알아내는 것은 쉽지 않다.예를 들면, 급발진 문제의 경우 거의 운전자 부주의 판결이 많은데 어떻게 개인이 자동차의 결함을 알아낼 수 있는가!모래밭에서 보석을 찾겠다는 말과 같다.3. 사고 책임 전가, 회피 자동 운전 자동차 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가운데 책임론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그러나 자동 운전 차가 완전히 자동 운전이 가능하도록 광고를 해놓고 막상 사고가 일어나면 아직 완벽하게 자동적으로 운전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운전자가 적극 개입해야 한다고 말했다.판매할 때는 과대 포장을 하고 제품을 출시하면서 실제로 사고가 일어나면 운전자에게 책임을 떠넘기회피하는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제조사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그래야 자동차 회사에서도 과대 포장이 아니라 책임을 갖고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할 것이다.좀 더 자동 운전 기술의 오류를 줄이고 기술에 대한 사회적 신뢰가 바탕이 돼야 향후 친환경 자동 운전 차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4. 경쟁이 치열한 자동차 회사 과장 광고 자동 운전 차의 선두 주자 테스라이ー롱마슥 CEO가 과장 광고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완전한 자동 운전을 과장하면 소비자가 잘못된 해석을 하고 기술을 과신한 탑승자의 안전을 위태롭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실제 현재 자동 운전 자동차 사고율은 높은 편이다.그러나 자동 운전 차 시장이 급격히 성장 과정, 기술적인 불충분함이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데도 과장 광고를 남발하고 있기 때문에 그 책임은 자동차 회사에서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용어설명> #자율주행차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않고도 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자동차.# 친환경차의 에너지 소비효율이 뛰어나 무공해 및 저공해 기준을 충족하는 자동차로 전기차, 천연가스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이 이에 속한다.<용어설명> #자율주행차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지 않고도 스스로 운행할 수 있는 자동차.# 친환경차의 에너지 소비효율이 뛰어나 무공해 및 저공해 기준을 충족하는 자동차로 전기차, 천연가스차, 하이브리드 자동차 등이 이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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