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한언니에요~^^ 50대 겨울 하객룩나이가 들면서도 분위기 있는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여배우들은 매혹미까지 겸비해 시간이 지나도 아름답습니다.그 중에서도 모든 면이 부러워하는 김성령 씨의 50대 겨울 하객룩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그녀만의 고급스럽고 분위기 있는 김성령의 겨울 하객 스타일을 따라해 보겠습니다.50대가 되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동네 아줌마? 여전히 패셔니스타?김성령 하객 패션으로 분위기 있는 콴크 패셔니스타가 되어보겠습니다.50대 겨울 하객룩으로 선보이는 김성령의 플렌턴 패션입니다. 시크인 장식 믹스 니트 탑과 차이나 칼라에 핀턱 장식이 돋보이는 코튼 블라우스를 레이어드하고 검은 가죽 팬츠에 부츠까지.아우터로서는 더욱 박시한 코디가 완성되었습니다. 세련된 중년 하객룩으로 슬림한 라인과 스몰 사이즈의 얼굴이 박시한 패션도 매력적입니다.두 번째 패션은 이탈리아 캐시미어 100% 원사를 사용한 보디라인 조직의 ‘홀라먼트 라운드넥 풀오버’ 검은색 롱스커트에 부츠힐을 선택했습니다. 시크한 감각으로 톤다운된 스타일이 멋스러움 가득!별로 꾸미지 않은 것 같은데요.50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분위기와 감성이 부럽습니다. 후후여기에 아우터로는 샌드위치 퀼팅 자수 신스레이터 후드 다운 코트가 어울려요. 주름이 자연스러운 크링크 텍스쳐가 나일론 소재와 함께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마르크레일 플렌턴 화보 속 모습입니다. 겨울은 머니 머니만 해도 무채색이죠. 전반적으로 그레이톤의 세련된 모습입니다. 누구나 겨울에 꼭 있을 니트 터틀넥 같은 회색 계열 자켓, 진한 블루 계열 와이드 팬츠를 선보였습니다. 50대 옷장에는 윗옷과 비슷한 옷들이 많잖아요. 우리도 따라해봐요^^김성령이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프렌턴의 하객패션 아이템을 보았습니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그녀와 잘 어울려요.인스타요즘은 어깨퐁이 유행이에요. 미스코리아 진정한 위엄.나이가 들면서 그녀의 매혹적인 매력은 패션 스타일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특히 롱스커트가 어울려요. 깊게 팬 브이넥 자켓과 루즈핏의 여유있는 스타일로 완성되었습니다.인스타오렌지색 파우치백과 함께 베이지 셋업 슈트도 잘 어우러집니다. 긴 목도리가 그녀의 가느다란 하동 몸매와 잘 어울려요.ELLE 레오나드 패션 화보매거진 ELLE과 레오나드 패션 화보에서 선보인 핑크 슈트룩은 어떤가요? 핑크 골덴 자켓과 팬츠입니다.단정하고 시크하지만 안감의 꽃무늬 프린트가 색다르답니다.봄의 핑크함이 멋스럽습니다. 한겨울이지만 빨리 봄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 50대들의 핑크빛 룩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합니다.평소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모습으로 어떤 룩이든 잘 소화하는 닮고 싶은 여성 김성령씨~50대는 다른 세대가 따라오지 못하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그 분위기에 맞게 멋스럽게 코디하시면 부러운 하객룩을 연출하실 수 있어요. 50대 겨울 하객룩, 김성령 패션, 30대처럼 차려입은 스타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