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놀이] 택배박스 리사이클 아이스크림 만들기 – 미술놀이

안녕하세요 창의놀이로 아들 둘을 키우는 프라맘입니다.이번 엄마표 미술놀이는 ‘택배박스를 재활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입니다.택배박스라는 ‘재활용 소재’를 이용하여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아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다 만든 뒤 재활용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크림 위에 오색 토핑을 장식하는 미술놀이를 하면서 자유로운 표현을 즐겼다고 합니다.

택배박스 재활용 아이스크림 만들기-미술놀이-그림책 독후활동

프라맘은 먼저 아들과 함께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어요]그림책을 읽은 후 독후 활동에 가까워졌습니다. 아들과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어요]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한국몬테소리토돌피카소 /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어요 저자 토야마 시게토시 출판 몬테소리 발매 2020.08.01。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어요] 줄거리를 가볍게 말씀드릴게요.아빠 곰은 아들 곰과 TV를 시청하면서 아이스크림을 보고 도시에 가서 사올 계획을 세웁니다.그러나 도시로 나온 아버지 곰은 사람들과 차와 높은 건물 사이에서 길을 잃습니다.어떤 것을 사려고 도시에 왔는지 그 사실도 까맣게 잊어 버립니다.다행히 아이스크림을 사기 위해 왔던 기억이 나서 아이스크림을 잔뜩 사서 집으로 돌아갑니다.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습니다 – 그림책 1

달콤하고 깔끔한 아이스크림을 처음 맛본 아버지 곰과 아들 곰은 매우 행복해 보입니다.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습니다 – 그림책 2

아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었을 때를 기억하느냐고 물었더니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차갑고 달고 맛있었다고 대답했습니다.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사러 갔습니다 – 그림책 3우리 아들은 겨울에도 아이스크림을 즐겨 먹습니다.그림책을 다 읽은 후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어요.”아들. 아들이 만약 아이스크림 트럭 사장이라면 어떤 아이스크림을 팔고 싶어?” “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만들어 보자”고 했어요.지금부터 ‘택배박스 재활용 아이스크림 만들기 – 엄마표 미술놀이’에 대한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아이스크림 만들기 – 준비물1.택배박스(택배박스)로 만든 아이스크림 도안2.목공용 풀3.색칠재료:사이펜,네임펜,색연필,크레파스,마커,아크릴물감 등 무엇이든 좋다.토핑재료: 비즈공예구슬, 퐁퐁이(컬러면), 토핑부품, 보석스티커 등 꾸미는재료 5. 생크림점토아이스크림 만들 준비물 – 1프라맘은 노란색 생크림 점토를 준비했습니다. 【생크림 점토의 특징】생크림 점토는 점성이 있고 끈적이기 때문에, 장식 부품을 위에 걸면 달라붙습니다.굳으면 생크림처럼 보여서 아이들이 재밌어해요.생크림 점토가 완전히 굳기까지는 24시간 정도 걸립니다.점토는 뚜껑을 덮어 보관하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프라맘은 노란색 생크림 점토를 준비했습니다. 【생크림 점토의 특징】생크림 점토는 점성이 있고 끈적이기 때문에, 장식 부품을 위에 걸면 달라붙습니다.굳으면 생크림처럼 보여서 아이들이 재밌어해요.생크림 점토가 완전히 굳기까지는 24시간 정도 걸립니다.점토는 뚜껑을 덮어 보관하면 재사용이 가능합니다.아이스크림 만들기 준비물 – 2아래 사진은 전에 사두었던 ‘비즈공예 DIY 세트’ 입니다.우레탄 끈에 구슬을 끼워 매듭을 주면 목걸이와 팔찌를 만들 수 있습니다.구슬공예 구슬들 – 목걸이 팔찌 만드는 재료딸이 있었으면 ‘비즈공예 구슬들’에서 각종 팔찌를 많이 만들어줬을 거예요.낼 일이 없었는데 오랜만에 ‘미술 도구 상자’에서 꺼냈습니다.소개해드린 장식재료를 만들기 위해 따로 구입할 필요는 없으며, 장식재료가 없다면 종이접기를 오려서 붙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크레파스로 아이스크림을 발랐습니다아들은 ‘동그라미 콘 아이스크림’을 장식하기로 했어요.일단 크레파스로 무지개 색을 칠해줬어요.아들은 ‘무지개 장인’입니다.다양한 색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여러 가지 색은 아이스크림에 다양한 풍미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다양한 크레용으로 색칠 공부 미술 놀이아들의 말에 의하면, 자기가 만든 아이스크림이 깜짝 놀랄 맛이래요. ㅎㅎㅎ.가로줄 모양으로 무지개 색을 정성스럽게 칠하는 아들입니다.무지갯빛 아이스크림 채색 중크레파스로 채색중아이스크림 위에 꼬깔콘을 거꾸로 올리기도 했어요.엉뚱하지만 즐거운 상상이에요.꼬깔을 거꾸로 한 아들완성되면 이런 형태가 될 것입니다.보다 그럴듯한 아이스크림 질감을 만들기 위해~ 이제 페이크 생크림을 발라드립니다.크레파스로 완성한 무지개 아이스크림기대해주세요. 생크림 점토를 아이스크림 표면에 발라주었습니다아들은 생크림 점토의 표면을 꾹꾹 눌러 주었습니다.점토가 끈적끈적한 상태로 나왔어요.생크림 점토 표면을 계속 눌러줬어요.생크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해 사용한 아트 소재!생크림 점토’입니다.생크림 점토를 아이스크림 표면에 발라줬어요앞서 준비물을 소개해 드렸을 때 설명한 것처럼 생크림 점토는 굳어진 후에도 ‘생크림다운’ 질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생크림 점토는 바닐라 맛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상상만, 절대 먹어서는 안 됩니다.)생크림 점토는 바닐라 맛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끈적거리는 성질이기 때문에 토핑이나 데코를 붙이면 달라붙습니다.”어떤 구슬부터 붙일까”라고 생각하는 아들입니다.어떻게 아이스크림을 꾸밀지 고민하는 아들아이스크림에 장신구를 달아 장식해 주었습니다아들은 퐁퐁이(칼라면)를 무지개 색깔별로 골라 붙여 주었습니다.대각선 형태로 붙여갔어요.구슬과 파츠를 장식합니다그리고 구슬과 부품을 붙였습니다.폼폼이 컬러 코튼을 더해줘요토핑 부품’이라고 검색하면 구슬형, 피규어형, 반짝반짝 스팽글 등.랜덤으로 섞여있는 것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글리터 스티커를 붙입니다보통 슬라임을 만들 때 파츠를 넣어서 토핑을 많이 한대요.만들 때 쓰셔도 돼요.파츠 토핑.글리터 스티커. 구슬 장식으로 아이스크림을 장식합니다글리터 스티커와 비즈가 총동원되었습니다.아들은 구슬 아이스크림을 먹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콘 아이스크림과 구슬 아이스크림이 합쳐진 것이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아트 플레이의 매력 – 스트레스가 풀리고 컬러에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미술놀이의 매력은 다양한 색깔을 섞어가며 컬러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꼭 이렇게 만들어야 한다는 답이 없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좋아집니다.콘과 막대기를 아이스크림에 연결했습니다두 번째 육아로 받는 스트레스를 ~ ‘미술놀이’로 해소하고 있습니다.어머니인 저도 치유 중입니다.생크림 점토를 발랐어요아들은 ‘콘 아이스크림’을 완성했고, 저는 ‘바 아이스크림’을 완성했어요.프라맘이 만든 ‘아이스크림’ 위에 올린 동그란 구슬은 ‘초콜릿’이라고 생각해 붙여봤습니다.생크림 점토 위에 간격을 두고 규칙적으로 붙여 나갔습니다.확실히 아이스크림 위에 ‘토핑’을 뿌렸더니 더 맛있어 보였어요.재활용 미술놀이 아이스크림마지막으로 색종이를 네모나게 잘라 ‘스프링클’처럼 만들어 붙였습니다.알록달록 빛나는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보이죠? 완성된 ‘아이스크림’을 먹으려는 아들입니다!입을 벌리고 “아~ 야금야금”이라며 아이스크림을 먹는 척을 했어요.택배 박스.택배박스를 잘라서 완성했다 아이스크림입니다택배박스(택바박스)를 이용하여 아이스크림을 잘라내고 색을 더해 장식을 하니~ ‘특별한 아이스크림’이 되었습니다.빛나는 아이스크림 만들기 완성정말 이렇게 빛나는 아이스크림을 팔았으면 좋겠어요.재활용의 중요성 – 업사이클 아이스크림 만들기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것이어서 더욱 의미 있는 미술 놀이였습니다.아들과 함께 친환경 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대요.이번도 재미 있는 미술 놀이, 집에 박혀서 놀이를 가져옵니다.이상 훌라 맘이었어요.#그림책 놀이#사용 후 활동#골판지 놀이#택배 상자#택배 박스#택배 상작리#택배 상자 만들기#업 사이클#재활용 만들기#아이스크림 만들기#생크림 점토는 비즈 공예#엄마 표 놀이#엄마 표 미술 놀이는 창의 놀이는 창의 미술#유아 놀이#놀이#미술 놀이#소고모리 게임#유아 미술#후 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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