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 : 20대의 당신, 30대의 우리, 40대의 당신과 나.

OTT : 넷플릭스(오리지널) 약 30분씩 * 14부작 “위그웨어 업 투게더” – 우리는 함께 자란 -가슴 먹먹한, 하지만 지독하게 평범한 삶으로의 초대, <원데이> 지금부터 시작합니다.간단한 소개 졸업식 밤을 함께 보낸 뒤 각자의 길을 가는 엠마와 덱스터. 하지만 그 후에도 두 사람의 인생은 연결돼 있다. – 넷플릭스 소개 너무 다른 두 남녀의 위장 남사친-여사친 로맨스 20년 동안 서로의 곁을 맴돌던, 떠나지 못한 위성 로맨스 지구의 달처럼 원작: 데이비드 니콜스의 소설 ‘원데이’, 영화 ‘원데이’ 같은 원작입니다. 오마주한 장면도 종종 등장!원데이 저자 데이비드 니콜스 출판 리즈 앤 북 발매 2010.03.03。원데이 저자 데이비드 니콜스 출판 리즈 앤 북 발매 2010.03.03。원데이 감독론 쉘픽 출연 앤 해서웨이, 짐 스타제스, 라프 스팔, 패트리샤 클락슨, 로모라 갤리, 조디 휘태커, 조지아 킹, 아만다 페어뱅크-하인스, 제이미 실브스, 사라 제인 오닐 개봉 2012.12.13.원데이 감독론 쉘픽 출연 앤 해서웨이, 짐 스타제스, 라프 스팔, 패트리샤 클락슨, 로모라 갤리, 조디 휘태커, 조지아 킹, 아만다 페어뱅크-하인스, 제이미 실브스, 사라 제인 오닐 개봉 2012.12.13.줄거리 세계에서 가장 심플한 인물 소개! 엠마 : 영국 북부(리즈) 출신, 최우수 졸업생, 더 나은 세상으로 바꾸자! 으샤으샤! 덱스터(デスター:ロンドン出身) : 런던 출신의 도련님, 학교에서 제일 인기 있는 남자, 노는 게 제일 좋아~! 바람둥이 덱스!ONE DAY:7月15日* Saint Swithin’s [Swithun’s] Day : 7월 15일, 이 날의 날씨가 그 후 40일 동안 계속된다고 합니다. – 네이버 사전 ** 오늘 비온뒤, 여름 내내 비가 올 거야. – 덱스1988년 7월 15일 졸업 파티에서 에마와 데쿠 스타(덱스)에 처음 만난다.1989년 7월 15일 미들 랜즈의 에마와 로마의 덱스 서로 편지를 보낸다.친구로서, 1990년 7월 15일 에마와 덱스 런던에 돌아온다.1991년 7월 15일 에마와 덱스 그리스에 함께 휴가를 얻다.1992년 7월 15일 1993년 7월 15일 1994년 7월 15일 1995년 7월 15일 1996년 7월 15일 1997년 7월 15일 1998년 7월 15일 1999년 7월 15일 헤세이 12년도7월 15일, 헤세이 14년도7월 15일, 헤세이 16년도7월 15일 그리고, 헤세이 19년도7월 15일···대학 졸업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엠마와 덱스. 그리고 20년이 지난 2007년, 과연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서로의 곁에 남아 있나요?짧은 리뷰 ONE DAY, DAYS… 매일(days)은 왜 존재하는가? 우리는 그 안에서 살고, 하루하루는 다가와 우리를 계속 깨운다. 행복해야 할 날들.나나들 아니면 우리는 어디서 살 수 있을까?드라마의 정체성이자 가장 중요한 핵심 주제, ‘oneday’. 그렇게 그저 많은 사람들 속에서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는 나나들을, 그 속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몸부림을 ‘원데이’라고 표현하지 않았을까요?’원데이’로 대표되는 나나들, 즉 평범한 하루를 통해 엠마와 덱스의 삶 전체를 조명합니다.22살에만난두남녀가어떤선택을통해서어떤어른으로성장하는지를보여주는거죠.7월 15일 단 하루를 통해서.평범한 하루인줄 알았던 어느날, one day.어쩌면 특별한 하루였을지도, 혹은 그저 어제와 같은 지루한 하루였을지도 모릅니다.엠마와 덱스의 삶 속에서 그 하루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하루가 없으면 내일도 없고 인생의 모든 날들도 없을 것입니다.그 하루의 가치를 너무 어설프게 평가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드라마는 보여주고 있습니다.Previous image Next image 1997년 – 절친 틸리의 결혼식 – 엠마의 축사 중1년 : 제1화 드라마는 14부작입니다. 독특하지 않아요? 사실 1998년부터 매회 1년의 시간을 담고 있습니다. 매년 엠마와 덱스의 7월 15일을 통해 그들의 성장을 보여준 것입니다.너무 직관적이고 신선하지 않나요?너무 좋았는데 1. 우선 드라마의 원데이가 가진 “하루의 의미”를 더 잘 표현하는 방법으로 2. 드라마의 흐름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최종 13화, 14화는 예외! 하지만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1. 평범한 하루가 모여서 한학년이 되고 그것이 바로 인생이잖아요.7월 15일 하루, 엠마와 덱스에 있어서는 특별할지도 모르지만, 사실은 매우 평범한 하루입니다.에마와 덱스의 일을 보이는 방법으로 단 하루를 조명합니다.하루 하루의 선택이 한해를 만들어 일년이 모여서 인생이 됩니다.그것이 결국 에마와 덱스 자체니까요.이 드라마는 평범한 나나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자칫 심심해서 완화되는 지점이 꽤 존재합니다.어쩌면 새로운 것이 없는, 아주 온화한 이야기, 그리고 약 30분의 짧은 이야기, 그리고 다음엔 또 다른 이야기가 등장합니다.지난해와는 또 다른 새로운 엠마, 덱스의 올해의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거든요.한해 동안에도 많이 달라지지요.정말 행복해지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깨달음,,시간의 흐름에 따른 외형의 변화, 훌륭하다.1988년의 어린 시절부터 2007년 중년의 어른까지 모두 표현하지 않으면 안 된 배우들!시간의 흐름이 잘 보이도록 주의가 되지 않도록 점점 나이가 드는 모습을 아주 자연스럽게 잘 표현했습니다.주위의 소품이나 환경도 물론 훌륭한는데 주인공들의 외모의 변화가 눈에 띄었습니다.카즈 간의 시간 차이가 일년 동안 꽤 크군요!오히려 인정하고 외형적인 변화로 차이를 붙이면 오히려 부드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에마와 데쿠 스타는 서로에게 “어떤 존재”잖아요.매 순간 바뀐다”어떤 존재”. 에마의 선택에서도 덱스의 선택에서도 어쩌면 상황의 선택이기도 합니다.두 사람 관계의 변화를, 외형의 변화를 통해서 아주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일단 1988년!그다음 2003년!덱스&엠! 둘 다 너무 잘 자랐어요.감탄합니다…제가 원작 도서를 읽지는 않았지만 어떤 남자 주인공을 그렸는지는 아주 분명하게 알 것 같아요.왼쪽부터) 영화, 드라마 속 덱스터를! 아시겠어요!! 장난꾸러기 금발미소년! 드라마를 처음 보고 덱스터를 보고 처음 생각한 것은 음, 인기남? 납득 완료.아, 귀여워…!서로의 곁을 결코 떠날 수 없었던 엠마와 덱스터. 인생이란 소설 속 각주로 영원히 남을 엠마와 덱스터. 누구나 경험한, 하지만 누구나 경험할 수 없는 ‘원데이’ 이상으로 완성합니다.1988년(쇼와 63년) 7월 15일”출처: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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