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 손실없는 투자원칙/남석관

손실 없는 투자 원칙 남석관 지음 278p 몰출판사 PART 1. 주식 투자로 자산을 키우다 2가지 방법 (~65p) PART 2. 큰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준비/시장보기(~117p) PART 3. 중장기 투자 저점매수 고점매도 방법(~163p) PART 4. 단기투자로 수익을 내는 마지막 퍼즐 (276p) 손실 없는 투자 원칙 남석관 지음 278p 몰출판사 PART 1. 주식 투자로 자산을 키우다 2가지 방법 (~65p) PART 2. 큰 시세차익을 얻기 위한 준비/시장보기(~117p) PART 3. 중장기 투자 저점매수 고점매도 방법(~163p) PART 4. 단기투자로 수익을 내는 마지막 퍼즐 (276p)

p.저자의 투자 실천 원칙 두 번째는 ‘사고의 유연함’입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지수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때필요한것이사고의유연함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생각,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시각, 잘못된 투자 습관을 교정하는 용기가 사고의 유연함입니다. 그리고 수중에 현금이 있으면 시장은 새로운 기회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사고의 유연함이야말로 투자자가 갖춰야 할 필수 요소입니다. 둘째,손절을피하거나두려워해서는안됩니다. 재기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리기 전에 과감하게 손절하지 못하면 다음 기회를 도모하고 다시 일어설 수 없습니다. p.22 행동주의 펀드는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유의미한 수준의 지분(주식)을 확보한 주주가 기업의 경영과 지배구조 개선, 그리고 높은 배당을 요구한다. p.저자의 투자 실천 원칙 두 번째는 ‘사고의 유연함’입니다.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지수나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때필요한것이사고의유연함입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생각, 새로운 기회를 찾으려는 시각, 잘못된 투자 습관을 교정하는 용기가 사고의 유연함입니다. 그리고 수중에 현금이 있으면 시장은 새로운 기회를 우리에게 알려줍니다. 사고의 유연함이야말로 투자자가 갖춰야 할 필수 요소입니다. 둘째,손절을피하거나두려워해서는안됩니다. 재기할 수 없는 상황에 몰리기 전에 과감하게 손절하지 못하면 다음 기회를 도모하고 다시 일어설 수 없습니다. p.22 행동주의 펀드는 의사결정에 영향을 주는 유의미한 수준의 지분(주식)을 확보한 주주가 기업의 경영과 지배구조 개선, 그리고 높은 배당을 요구한다.

*부정적인 시각:기업 경영에 과도한 압력 행사, 주식 공매도 행사*긍정적인 시각:기업 경영 개선 요구, 주주 배당 요구 등 행동 주의의 펀드는 해당 기업의 재무를 꼼꼼히 분석한 뒤 만약 고칠 부분이 드러나면 개선하도록 압력을 가해 그 결과 수익을 만드는 셈이다. p.29배당:해당 기업의 현재 주가가 얼마인지부터 알아본 뒤 배당 수익률이 높은지 낮은지를 파악해야 한다. p.30주당 배당금보다 더 주목해야 하는 내용이 배당 수익률인 것으로 나타났다.당연히 배당 수익률이 더 의미가 있다.배당 수익률은 전체 배당금을 기업이 발행한 주식 수로 나누고 요구한다.배당 수익률은 시장의 주가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아 두기 바란다.p.3 1배당의 원천은 기업의 실적에 근거한다.필자는 기업의 가치와 성장으로 배당이 결정된다는 사실을 꼭 한번 말씀 드리고 싶었다.*배당에 관한 정보는 “KRX정보 데이터 시스템(htp://data.krx.co.kr)”,”한국 예탁 결제원 증권 정보 포털(https://seibro.or.kr)”팍스넷(http://www.paxnet.co.kr/stock/dividends/dividendslist)’등으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p.33

흔히 배당락일에는 배당 이벤트가 끝난 뒤라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 종종 나타나기도.p.35배당 수익을 기대한 투자에서는 배당수익보다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이 훨씬 클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배당주 투자에서는 이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 p.37 단순히 배당수익만을 노리고 투자에 나서기보다 배당락 후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고 시장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배당주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p.43 워런 버핏 자본의 효율적인 재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투자보다 배당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배당을 나누는 기업이 진짜 배당주라는 것이다. 반대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투자하는 기업이라면 설령 그 기업이 배당을 채택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욕을 하는 것은 아니다. 차분히 결과를 지켜보면서 정말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찾아 성장하면 그 성과를 주가 상승으로 나눈다는 점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매도: 한자를 풀고 이해하면 없는 것을 판다는 뜻이다. 주가가 떨어질 것을 예상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다. 일반 주식매매법과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사례로서 공매도를 이해해 보자. 흔히 배당락일에는 배당 이벤트가 끝난 뒤라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이 종종 나타나기도.p.35배당 수익을 기대한 투자에서는 배당수익보다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이 훨씬 클 수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둬야 한다. 배당주 투자에서는 이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 p.37 단순히 배당수익만을 노리고 투자에 나서기보다 배당락 후 주가가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하고 시장상황을 계속 주시하며 배당주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p.43 워런 버핏 자본의 효율적인 재배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투자보다 배당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배당을 나누는 기업이 진짜 배당주라는 것이다. 반대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투자하는 기업이라면 설령 그 기업이 배당을 채택하지 않더라도 무조건 욕을 하는 것은 아니다. 차분히 결과를 지켜보면서 정말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찾아 성장하면 그 성과를 주가 상승으로 나눈다는 점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매도: 한자를 풀고 이해하면 없는 것을 판다는 뜻이다. 주가가 떨어질 것을 예상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다. 일반 주식매매법과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사례로서 공매도를 이해해 보자.

 

p.87 내재가치=기업의 현재 자산가치+기업의 미래수익가치, 결국 기업의 현재가치가 고평가, 저평가 또는 적정수준인지를 판단해야 하며 미래가치가 더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파악해야 보다 정확한 주가예측이 가능하다. p.88 한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투자자들이 반드시 확인할 내용은 ‘CB(전환사채, Convertible Bond), BW(신주인수권부사채, Bond with I Warrant) 물량조회, 유무상 증자’ 여부와 신주가 상장되는 날짜 등이다. 실전주식투자에서는이내용을확인하는것이정말중요하다.p. 89*증자는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자본금을 확대하는 것이다. 기업이 증자하는 이유는 운영자금 조달, 새로운 시설 확충, 부채 상환, 재무구조 개선, 자본 확대에 따른 신용도 제고 등 여러 가지다. 그런데 증자라는 말 앞에 유상, 무상이라는 말이 붙어 있다. 단어가 가진 의미 그대로다. 유상증자는 현금을 받고 새 주식(신주)을 유통하는 것이다. 유상주식이 늘어나면 실제로 기업의 자산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반면 무상증자는 자본금을 늘리되 그만큼 동일 금액의 신주를 발행해 주식 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실제 자본 투입 없이 주식 수가 늘어나 주식 자본이 증가한다. 그런데 유상이든 무상이든 이런 이슈가 발생하면 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진다. 이를 권리락 주가라고 부른다. 시장원리에 따라 공급이 늘면 당연히 가치가 줄어들기 마련이고, 시간을 거쳐 주가가 합리적인 가격을 찾기까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p.91 CB : 사채로서 발행된다. 일정 기간(통상 1년 뒤 행사)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권리를 행사해 주식으로 전환하면 채권 권리가 사라진다. BW: 이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 신주를 발행할 때 미리 정한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옵션이 붙어 있다. 개별기업을 체크하기 위한 필수지표 p.87 내재가치=기업의 현재자산가치+기업의 미래수익가치, 결국 기업의 현재가치가 고평가, 저평가 또는 적정수준인지를 판단해야 하며, 미래가치가 더 상승할지 하락할지를 파악해야 보다 정확한 주가예측이 가능하다. 88개 주식을 매수하기 전 투자자들이 반드시 확인할 내용은 ‘CB(전환사채, Convertible Bond), BW(신주인수권부사채, Bond with I Warrant) 물량조회, 유무상 증자’ 여부와 신주가 상장되는 날짜 등이다. 실전주식투자에서는이내용을확인하는것이정말중요하다.p. 89*증자는 기업이 새로운 주식을 발행해 자본금을 확대하는 것이다. 기업이 증자하는 이유는 운영자금 조달, 새로운 시설 확충, 부채 상환, 재무구조 개선, 자본 확대에 따른 신용도 제고 등 여러 가지다. 그런데 증자라는 말 앞에 유상, 무상이라는 말이 붙어 있다. 단어가 가진 의미 그대로다. 유상증자는 현금을 받고 새 주식(신주)을 유통하는 것이다. 유상주식이 늘어나면 실제로 기업의 자산이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 반면 무상증자는 자본금을 늘리되 그만큼 동일 금액의 신주를 발행해 주식 수가 늘어나는 것이다. 실제 자본 투입 없이 주식 수가 늘어나 주식 자본이 증가한다. 그런데 유상이든 무상이든 이런 이슈가 발생하면 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진다. 이를 권리락 주가라고 부른다. 시장원리에 따라 공급이 늘면 당연히 가치가 줄어들기 마련이고, 시간을 거쳐 주가가 합리적인 가격을 찾기까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p.91 CB : 사채로서 발행된다. 일정 기간(통상 1년 뒤 행사)이 지나면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 권리를 행사해 주식으로 전환하면 채권 권리가 사라진다. BW: 이 채권을 발행한 기업이 신주를 발행할 때 미리 정한 낮은 가격에 살 수 있도록 옵션이 붙어 있다. 개별 기업을 확인하기 위한 필수 지표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다른 지표보다 활용 폭이 좀 더 크다는 것도 상식으로 알아두자. ROE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판단할 때 더 유용하게 쓰인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다른 지표보다 활용 폭이 좀 더 크다는 것도 상식으로 알아두자. ROE는 기업의 내재가치를 판단할 때 더 유용하게 쓰인다.

p.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눈에 들어오지 않아도 잘 들여다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낯설음이다. 어렵고 헷갈린다고 무시하면 수익을 내기가 점점 느려질 뿐이다 차트를 본다(기술적 분석)는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p.108 p.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눈에 들어오지 않아도 잘 들여다보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낯설음이다. 어렵고 헷갈린다고 무시하면 수익을 내기가 점점 느려질 뿐이다 차트를 본다(기술적 분석)는 매수, 매도 타이밍을 잡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p.108

 

2)양음양(+-+) 패턴 가격이 많이 뜨지 않은 상태에서 이동평균선 5일선 또는 10일선이 지지하는 가운데 어제 상승(+), 오늘 하락(-), 내일 상승(+)하는 패턴이다. 3) 십자(+)도지형(시가와 종가가 비슷한 가격) 패턴 20일선 또는 60일선, 120일선에서 십자(+)도지형 표시가 나타나면 매수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시장 상황이 우호적이어야 하며 해당 종목의 물량 출회 여부(예: CB, BW, 유무상 증자 물량)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양음양(+-+) 패턴 가격이 많이 뜨지 않은 상태에서 이동평균선 5일선 또는 10일선이 지지하는 가운데 어제 상승(+), 오늘 하락(-), 내일 상승(+)하는 패턴이다. 3) 십자(+)도지형(시가와 종가가 비슷한 가격) 패턴 20일선 또는 60일선, 120일선에서 십자(+)도지형 표시가 나타나면 매수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시장 상황이 우호적이어야 하며 해당 종목의 물량 출회 여부(예: CB, BW, 유무상 증자 물량)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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