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옥소리 프로필, 학력, 나이 근황, 누가 박철 이혼소송 정리 배우 옥소리 프로필, 학력, 나이 근황, 누가 박철 이혼소송 정리
지난 29일 방송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 GO’에 출연한 박철은 방송을 통해 전 부인인 배우 옥소리를 쏙 빼닮은 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 GO’에 출연한 박철은 방송을 통해 전 부인인 배우 옥소리를 쏙 빼닮은 딸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박철은 “딸에게 모델 활동만 허락했다”고 밝히며 “우리가 받은 스트레스를 딸이 똑같이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딸이 연예인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도 밝혀 배우 옥소리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배우 옥소리가 누군지 알아보겠습니다. 옥소리 프로필 박철은 “딸에게 모델 활동만 허락했다”고 밝히며 “우리가 받은 스트레스를 딸이 똑같이 받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했다. 딸이 연예인이 되는 것에 대해서는 절대 안 된다는 입장도 밝혀 배우 옥소리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배우 옥소리가 누군지 알아보겠습니다. 옥소리 프로필
본명 옥보경 출생 1968년 12월 24일 부산직할시 동구 초량동(현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나이 55세 본관 의령옥씨 신체 164cm, 45kg, B형 가족의 아들, 딸 2명 학력 서울 경위안 중학교(졸업) 서초고등학교(졸업) 종교 가톨릭 (세례명 : 가브리엘라) 데뷔 1987년 태평양 CF 본명 옥보경 출생 1968년 12월 24일 부산직할시 동구 초량동(현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나이 55세 본관 의령옥씨 신체 164cm, 45kg, B형 가족의 아들, 딸 2명 학력 서울 경위안 중학교(졸업) 서초고등학교(졸업) 종교 가톨릭 (세례명 : 가브리엘라) 데뷔 1987년 태평양 CF
옥소리 배우로 활동 옥소리 배우로 활동
1987년에 태평양 화장품 광고로 데뷔했고, 그 후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90년대 활동 당시 옥소리는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고 1980년대 대표 미인이었던 선배 여배우 황신혜조차 옥소리를 보고 내가 유일하게 미모를 인정하는 여배우라고 했을 정도. 덕분에 옥소리는 화장품 브랜드 아모레의 메인 모델이고 옥소리 광고에도 출연했습니다 1987년에 태평양 화장품 광고로 데뷔했고, 그 후 배우로 활동했습니다. 90년대 활동 당시 옥소리는 아름다운 외모로 유명했고 1980년대 대표 미인이었던 선배 여배우 황신혜조차 옥소리를 보고 내가 유일하게 미모를 인정하는 여배우라고 했을 정도. 덕분에 옥소리는 화장품 브랜드 아모레의 메인 모델이고 옥소리 광고에도 출연했습니다
영화배우로 활동할 당시 옥소리는 심혜진, 배종옥, 고 최진실 등과 함께 미래가 기대되는 여배우 4명 중 한 명으로 꼽혔습니다 영화배우로 활동할 당시 옥소리는 심혜진, 배종옥, 고 최진실 등과 함께 미래가 기대되는 여배우 4명 중 한 명으로 꼽혔습니다
데뷔작이자 첫 주연을 맡은 영화 ‘구로아리랑’에서 옥소리는 구로공단 여공 역을 맡았는데 신인배우치고는 상당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역은 이경영이고 최민식, 신은경이 영화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데뷔작이자 첫 주연을 맡은 영화 ‘구로아리랑’에서 옥소리는 구로공단 여공 역을 맡았는데 신인배우치고는 상당한 연기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상대역은 이경영이고 최민식, 신은경이 영화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두 번째로 주연을 맡은 작품 ‘비오는 날의 수채화’는 강석현, 이경영, 방은희 등이 함께 출연하고 독립영화사에서 제작한 영화였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는 단관 개봉 시절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7만 명을 동원하는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로 주연을 맡은 작품 ‘비오는 날의 수채화’는 강석현, 이경영, 방은희 등이 함께 출연하고 독립영화사에서 제작한 영화였다. 비 오는 날의 수채화는 단관 개봉 시절 브로드웨이 극장에서 7만 명을 동원하는 대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세 번째 주연 작품은 대종상 작품상 수상작인 고 곽지균 감독의 ‘젊은 날의 초상’으로 정보석, 이혜숙, 배종옥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세 번째 주연 작품은 대종상 작품상 수상작인 고 곽지균 감독의 ‘젊은 날의 초상’으로 정보석, 이혜숙, 배종옥과 함께 주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제29회 대종상과 제11회 청룡영화상에서 공동 주연배우 배종옥과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1992년부터 옥소리는 활동 무대를 TV 드라마로 옮겨 사랑을 위해 영웅일기, 옥의 이모 등에 출연하며 나름 인기 있는 여배우로 활동을 이어갔다. 1996년에는 카르나를 통해 영화계에 복귀하여 비구니 역을 맡아 긴 머리를 눈물과 함께 삭발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제29회 대종상과 제11회 청룡영화상에서 공동 주연배우 배종옥과 함께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지만 수상에는 실패했습니다. 1992년부터 옥소리는 활동 무대를 TV 드라마로 옮겨 사랑을 위해 영웅일기, 옥의 이모 등에 출연하며 나름 인기 있는 여배우로 활동을 이어갔다. 1996년에는 카르나를 통해 영화계에 복귀하여 비구니 역을 맡아 긴 머리를 눈물과 함께 삭발하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후 1996년 12월 드라마 ‘영웅일기'(1994년)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박철과 결혼한 옥소리는 1998년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8부작으로 방영된 SBS 드라마 ‘옛사랑의 그림자’ 출연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접고 1999년 박철과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낳았으며, 두 사람은 결혼생활을 하는 동안 별다른 소문이나 소문이 없어 대외적으로는 연예계 대표적인 원앙부부로 꼽혔습니다 이후 1996년 12월 드라마 ‘영웅일기'(1994년)에 함께 출연한 동료 배우 박철과 결혼한 옥소리는 1998년 2월 25일부터 3월 19일까지 총 8부작으로 방영된 SBS 드라마 ‘옛사랑의 그림자’ 출연을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접고 1999년 박철과의 사이에서 딸 하나를 낳았으며, 두 사람은 결혼생활을 하는 동안 별다른 소문이나 소문이 없어 대외적으로는 연예계 대표적인 원앙부부로 꼽혔습니다
박철과 이혼소송으로 간통소송··· 박철과 이혼소송으로 간통소송···
그러다가 갑자기 2007년 10월 9일, 두 사람이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2007년 10월 9일, 두 사람이 이혼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철이 옥소리의 간통 사실을 알고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때 원앙 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이 실제로는 서로 말없이 살던 쇼윈도 부부였음이 밝혀졌습니다 박철이 옥소리의 간통 사실을 알고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이때 원앙 부부로 알려진 두 사람이 실제로는 서로 말없이 살던 쇼윈도 부부였음이 밝혀졌습니다
당시 옥소리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박철이 자신 몰래 사채까지 써 빚이 생겼고, 이를 안 뒤 박철에게 이혼을 요구했지만 그가 이혼을 단호히 거절했고, 자신에게 “차라리 다른 남자를 만나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옥소리는 11년간 잠자리 10개. 박철은 100명의 술집 여자와 잠자리에 들었다. “라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당시 옥소리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박철이 자신 몰래 사채까지 써 빚이 생겼고, 이를 안 뒤 박철에게 이혼을 요구했지만 그가 이혼을 단호히 거절했고, 자신에게 “차라리 다른 남자를 만나라”는 말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옥소리는 11년간 잠자리 10개. 박철은 100명의 술집 여자와 잠자리에 들었다. “라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당시 옥소리의 불륜 상대에 관한 세간의 이야기가 많이 나돌았는데, 이때 주로 언급되는 인물이 팝페라 가수이자 박철의 후배인 정세훈, 그리고 한국의 특급호텔에서 요리사로 있던 이탈리아 요리사 G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2007년 10월 28일 옥소리가 스스로 기자회견을 요청해 정세훈의 간통 사실을 밝히며 G와의 관계는 부인했습니다. 이에 박철은 옥소리가 정씨는 물론 G와도 간통을 했다면서 그 증거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옥소리를 형사고소(당시 간통죄)했고, 결국 2008년 당시 옥소리의 불륜 상대에 관한 세간의 이야기가 많이 나돌았는데, 이때 주로 언급되는 인물이 팝페라 가수이자 박철의 후배인 정세훈, 그리고 한국의 특급호텔에서 요리사로 있던 이탈리아 요리사 G였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2007년 10월 28일 옥소리가 스스로 기자회견을 요청해 정세훈의 간통 사실을 밝히며 G와의 관계는 부인했습니다. 이에 박철은 옥소리가 정씨는 물론 G와도 간통을 했다면서 그 증거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옥소리를 형사고소(당시 간통죄)했고, 결국 2008년
2011년 옥소리는 셰프 G와 재혼해 아이들(1남 1녀)을 낳고 대만에서 살다가 2014년경 대한민국 연예계 복귀를 시도했습니다. 옥소리는 2014년 3월 12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갖고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2011년 옥소리는 셰프 G와 재혼해 아이들(1남 1녀)을 낳고 대만에서 살다가 2014년경 대한민국 연예계 복귀를 시도했습니다. 옥소리는 2014년 3월 12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해 인터뷰를 갖고 복귀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또한 뉴시스 3월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에도 출연하며 복귀를 시도했습니다 또한 뉴시스 3월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TAXI에도 출연하며 복귀를 시도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옥소리가 방송에서 법적 절차가 모두 끝났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3월 21일 일요신문이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당시 옥소리의 남편인 이탈리아인 G는 기소중지 중인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나 당시 옥소리가 방송에서 법적 절차가 모두 끝났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3월 21일 일요신문이 단독으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당시 옥소리의 남편인 이탈리아인 G는 기소중지 중인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SBS 제작진과 tvN 제작진은 각각 기소중지된 사실을 몰랐다. 알았다면 방송하지 않았을 거야. 시청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히며 옥소리의 복귀가 무산됐고, 대만으로 돌아온 2015년 간통죄가 위헌 판결로 폐지됐기 때문에 복귀하지 못할 이유도 없지만 여전히 대만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SBS 제작진과 tvN 제작진은 각각 기소중지된 사실을 몰랐다. 알았다면 방송하지 않았을 거야. 시청자들에게 사과한다”고 밝히며 옥소리의 복귀가 무산됐고, 대만으로 돌아온 2015년 간통죄가 위헌 판결로 폐지됐기 때문에 복귀하지 못할 이유도 없지만 여전히 대만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