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개월 딸을 키우는 볼텡이마마입니다.오늘은 안동 여행 중에 2박 3일 머물던 한옥 독채 펜션 소우제를 검토하려고 합니다. 이번의 숙소의 선택 기준은 다음의 거리에서 서울의 대부분을 채웠어요. 첫째, 한옥의 외딴 집의 두번째, 두 사람 이상 가능한 곳 세번째, 저그지가 있는 네번째, 20만원대로 저렴한 가격의 전통 한옥은 아니지만 리모델링에서 예쁜 독채에서 볼텡이 할머니와 함께 가야 하기 때문에 어른 3명으로 24개월의 아기까지 입실 가능했고, 저그지 아니지만 작은 족욕장이 있어 볼텡이가 물놀이하는 데 십분이었어요. 그것에 2박 53만원+성인 한명 추가 4만원+어린이 한 사람 무료로 가격도 적당합니다.밤에 도착해서 찍은 숙소의 모습입니다.
한쪽 방에 침대가 있고 여분의 이불과 가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실은 좌식 테이블과 족욕탕이 있습니다.
가운데에는 세면대가 있고 양쪽에 문이 있습니다. 오른쪽은 화장실, 왼쪽은 샤워실입니다.
주방은 2인용 식탁, 커피머신, 냉장고, 전자레인지, 각종 그릇이 있으며 쌀국수컵라면, 버터쿠키, 머스캣와인을 서비스로 준비해주셨습니다.한옥의 특성상 조리가 불가합니다.
빔프로젝터로 넷플릭스를 볼 수 있습니다.족욕을 위해 물을 넣어봤어요. 물을 본 광대뼈는 신났어요.
볼만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놀이를 했어요.
둘째 날 아침, 서재의 모습입니다. 추워진 만큼 미세먼지 없는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뻤어요.
둘째 날 밤에도 물놀이를 하면서 아주 신나는 뺨입니다.
마지막 날 아침, 추운데 의자에 앉아야 하지 않을까 하고 잠시 앉아서 버터 쿠키를 먹었어요.
퇴실하기 전에 창문을 모두 열고 마지막으로 한옥을 즐깁니다.
이렇게 2박 3일간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 한옥펜션 서우재는 주택 사이에 있어 주차는 골목 어디서나 해야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러운 한파로 침실이 너무 추웠어요. 침실 바닥은 온돌이 아니라서 온풍기를 켰어야 했는데 온풍기를 켜면 건조해지고 숨이 막히고 안 틀면 너무 추워서… 침대에 온수매트가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거실 문 앞 바닥에 보일러가 자주 들어와서 이불을 깔고 자면 될 수밖에 없어서 좋았습니다.그 외에는 요청사항도 모두 꼼꼼히 준비해주셔서 숙소가 깨끗하고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아무래도 커플들을 위한 숙소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바닥도 가구도 장식품도 아기에게는 위험해 보였지만 턱걸이 정도 키우면 위험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특별히 위험한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안동여행 한옥펜션 찾을 때 우재 추천드립니다.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 / 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대로읍,면,동시,군,구시,도국서재경상북도 안동시 오가골아랫1길 31-4계약 톰슨:/면.챔피언스리그는 안 돼.저 아가씨. 구미 / 856세에서 0311/22294734807724개월 아기와 안동 2박 3일 여행 🙂 1일차 – 안동갈비 골목 일품 한우갈비 안녕하세요 24개월 딸을 키우고 있는 볼텐이 엄마입니다. 안동여행 1일차 저녁먹으러 안동갈비 골목으로… m.blog.naver.com#안동여행 #아기와 안동여행 #안동숙소 #안동한옥펜션 #한옥에어앤비 #아기와한옥 #안동서우재 #서우재 #안동한옥외출https://www.youtube.com/watch?v=4LWgbY-mfVk&pp=ygVCMjTqsJzsm5Qg7JWE6riw656RIOyViOuPmSDsl6ztlokgOikg7ZWc7JilIOuPheyxhCDtjpzshZgg7ISc7Jqw7J6s